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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자산게이트/증권

[주식 시그널리포트] 2023.11.09(목)상한가 종목. <에이디엠코리아/조선내화/CR홀딩스/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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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수차트 캡처. 위/아래 동일> ​

 

 

국내 마감 시황 - 금일 증시는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달러화 약세에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와 높은 변동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게다가 제롬파월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지며 지수 방향성이 부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급에서는 개인만 나홀로 3,000억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코스피를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2차전지주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개인만 홀로 매수하며 하락 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3분기 흑자 전환한 CJ ENM이 이틀새 20% 급등했으며 호실적을 기록한 코웨이, LX세미콘 기업들도 상승했습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전기가스업, 의약품, 화학, 의료정밀 등은 하락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00 오른 1,312.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23% 올랐고, KOSDAQ은 1.00% 내렸습니다.

#에이디엠코리아 (187660 KQ 기타서비스)

시가총액 603억 / 상장주식수 21,836,250

PER 183.78배 / EPS 11원 / PBR 1.60배 / ROE 0.83%

http://www.admkorea.co.kr/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 시험과 관련한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 주요 매출은 임상시험 대행용역 등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모비스(34.91%)

종가 2,765 원

거래량 21,292,955 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 메타물질 적용 '스텔스 물질' 공개 소식 속 자회사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과 공동 국책과제 진행 및 극한물성시스템 제조 플랫폼기술 특허 출원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조선내화 (462520 KP 비금속광물)

시가총액 3,028억 / 상장주식수 11,855,168

PER - / EPS - / PBR - / ROE -

http://www.chosunref.co.kr/

기존 조선내화(현 시알홀딩스)의 내화물제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업체. 국내외 제철, 제강, 유리, 시멘트 및 기타 요로용 내화물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주요주주는 이인옥 외(59.55%)

종가 25,550 원

거래량 318,380 주

포스코와 총 1,902.8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CR홀딩스 (000480 KP 비금속광물)

시가총액 2,282억 / 상장주식수 28,144,832

PER 6.10배 / EPS 1,023원 / PBR 0.29배 / ROE 6.03%

https://www.thinkpool.com/item/000480

기존 조선내화가 내화물제조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함에 따라 변경 상장.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영위.

주요주주는 이인옥 외(59.55%)

종가 8,110 원

거래량 1,117,127 주

인적분할 사업회사 조선내화, 포스코와 총 1,902.8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액토즈소프트 (052790 KQ 디지털컨텐츠)

시가총액 1,505억 / 상장주식수 11,330,638

PER 45.70배 / EPS 223원 / PBR 0.54배 / ROE 1.26%

https://www.actoz.com/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는 게임업체로 중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기업인 ZHEJIANG CENTURY HUATONG GROUP CO.. LTD. 의 계열사. 20년 12월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 게임부문을 제외한 미르의 전설 게임 및 미르의 전설 IP 부문 등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 진전기를 설립.

최대주주는 Shengqu Technology Korean Limited(51.1%)

종가 13,290 원

거래량 4,566,892 주

위메이드, 미르4·미르M 中 판호 발급 기대감 속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전설 2·3' 라이선스 계약 체결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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