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그널리포트] 2024.07.24(수) 상한가 종목. <셀리드>

 

 

 

 

국내 마감 시황 - 금일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 전환에 코스피는 하락, 코스닥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간밤에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업종별로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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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양 시장 모두 순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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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살펴보면, 실적 모멘텀 지속되며 전력설비, 화장품 업종이 상승했으며 미국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상승 소식에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반등했습니다. 또한 바이오가 금리 인하와 실적 기대감 속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 우주항공, 방산, 제약 등이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실망감에 국내 2차전지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KB금융의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은행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그 외, 철강, 은행, 자동차 등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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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40원 내린 1,383.80원에 마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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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OSPI는 0.56% 내렸고, KOSDAQ은 0.2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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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299660 KQ 기타서비스)

시가총액 404억 / 상장주식수 13,602,977

PER - / EPS -905원 / PBR 0.77배 / ROE -36.90%

www.cellid.co.kr

연구 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인 CeliVax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 기반기술인 Ad5/35를 보유한 바이오제약기업으로, 2종의 기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

최대주주는 강창율 외(21.18%)

종가 2,970 원

거래량 4,369,273 주

코로나19 백신의 대량생산과 해외진출을 위한 독자적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의 미국과 러시아 특허 등록 결정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